홀로서기와 함께 KT에 대해서 알아보자 !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 가장여러분

 

더우신데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잡지식 좋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보고 시간이라도 때우시라고

 

만들어 봅니다.

 

부족한 지식이지만 틀린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고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모바일 만년2등 KOREA TELECOM KT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보자 ~!

 

 

 

원래 국가소속(한국통신) -> 공기업이였다가 2002년 민영화 되었다.

 

 

1885년에 한성전보총국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꼭 따져보면 1948년 시작한 체신부가 좀 더 적합하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고 여기 나이또래분들이 대부분 아시는 '따라올테면 따라와봐'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역사가 오래된만큼 전국적 기간 통신망을 보유 하고 있으며 해외 인공위성을 위한 통신도 KT서 담당한다.

 

주요 공공기관 및 군인트라넷 전용선도 대부분 KT가 서비스 한다.

 

 

무선 항상 SK에게 찌발리고 있어도 .. 유선만큼은 절대 강자이다.

(무선은 통신주파수 잘따서 대박났지만 유선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 수준은 정말 별정통신수준이다)

 

 

산하기간인 KT서브마린은 대륙간 해저 케이블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한 기술력을 한국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으며 타통신사들은 KT가 깔아놓은 해저 케이블의 대부분을 빌려쓰고 있다.

 

 

 

국제망은 몰론이겠거니와

 

공익적인 목적으로 산간지역에 보편적통신사업자로 KT가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서비스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전국적으로 일정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면

 

대부분엔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어

 

(인터넷 망이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이전부터 전국에 구리선을 깔아 온 KT이기에)

 

인터넷이 느리더라도 설치가 안되는경우는 거의((완전한오지제외)) 없다

 

 

 

그리고 타통신사도 대부분 지하관로의 강자인 KT인터넷선을 따서 쓰는경우가 많다 ...

 

 

 

 

어디 지나가면서 길거리에 사다리를 매달고 있는 KT공사차량이 있는것을 보라 ...

 

 

 

당신은 유쁠이나 SK브로드밴드공사차량을 본적이 있는가?

 

마티즈 모닝등 별의별차 30대중 1대는 KT로고가 붙어있다 그만큼 유지보수 및 개설을 많이한다.

 

 

 

예전엔 광랜 보급 속도가 너무 느려 2010년 초까지만해도 ADSL(따라올테면)이나 VDSL(따라와봐)이 남아있었는데

 

현재 면 단위 까지 100MBPS급 광랜이 들어갈 만큼 엄청난 보급속도를 보여주고있다...

(위에 말한 차들수만 봐봐도 안다)

 

 

 

 

너무 빠는글만 적었으니 까는글도 한번 적어보자

 

 

첫째로 요금이 너무나도 비싸다.

 

일단 별도로 가입하는것 말고 휴대폰 가게를 통해서 가입해야 한다면

 

500메가+WIFI+IPTV+휴대폰을 한번에 가입해야 ㅍㅇ백을 받는데

 

(유선만 취급하는곳에선 어떤상품이 들어가야 하는진 모르겠다...)

(난 휴대폰매장을 운영하니까 내가아는것만 나열한걸 보자)

(꼭알아야겠다면 인터넷으로 본인이 직접 알아보자)

 

인터넷 ) 기가 인터넷 최대 500M + 기가와이파이홈 AX = 36300원

티비 ) OTV 에센스 + 기가지니3 = 20900원

결합 1회선 ) 5500원 할인

 

도합 유선 46200원 고정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이 나온다.

(타통신사 3만 초반 ~ 후반 대비)

 

 

 

이금액만 본다면 앞서 말한 장점들이 모조리 산산조각나는 금액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 품질만큼은 좋으니까 ...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다면 속도와 품질 후속조치를 고려해

 

솔찍히 케이티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타통신사가 해외서버에 접속할떄 300M대가 나오면

 

케이티는 100M대 속도가나온다 (높을수록 안좋은거다)

 

 

그리고 결합에 관해 높은 요금제를 쓰는 가족이 많다면 무적권 프리미엄 가족결합이 좋은데

 

프리미엄가족결합은 8만원짜리 고요금제를 쓰는 분이 2명이상이면 무적권 득이다.

 

비싼 유선의 가격방어가 여기서 된다. (아... 지금 케이티까는 시간이였구나)

 

 

어차피 유선쪽은 곧 다른 글에서 다룰 예정이라 추후 알아보자

 

 

 

예전 ㅈ소기업에 일하던 A모씨.. 와이파이 공유기에 노트북3대가 기생하여

 

일을하였는데 ... 30분에 한번씩뜨는 아래 창 때문에 정말 너무 울분이 터져

 

암보험을 1개 들어놨을 정도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게 뭐냐면 3사 유일하게 공유기에 접속한 단말기의 댓수를 감지해 접속 제한을 하는거였는데

 

이노무 케이티가 시작을 하면서 타통신사들도 시작하게 된것이다...

 

벗... 이는 약관에 있는 내용이므로 .. 모바일 제외 모든 PC(노트북,테블릿PC포함)

 

최대 2대까지만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답답함을 호소하던 A모씨 통신사측에 항의하였지만 약관의 내용이라고 한다.

 

입사전부터 깔려있던 인터넷상황을

 

그가 어떻게 알겠는가 .. 전화로 항의를 하면 2-3일은 안뜰 수 있게 해주는데 그조차 스트레스

 

 

결국 사장에게 얘기하는데 월요금이 5500원정도 인상한다고 하자

 

그냥 불편해도 쓰자고 하신다....  내가 그냥 5500원 매월줄께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머리속으로만 정신승리 후 조용히 나가 항의전화를 건다..

 

 

 

마지막으로 최근 IT 유튜버 잇섭 사건이다.

 

예전부터 지네맘대로 속도를 몰래 조절하였는데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큰차이를 못느꼇다.

 

아까의 장점때문에 IT쪽사람들은 KT를 많이 쓰는다. 최근 잇섭이 자신이 사용하던 KT의 10기가

 

인터넷 속도가 100MPB의 속도가 나와 직접 KT에 문의를 한 후에 정상속도로 회복시킨것이다.

 

해프닝으로 끝나는듯 하였으나 KT의 대처 때문에 큰이슈가 된듯 하였다.

 

 

 

 

 

마지막으로 2009년 아이폰 3GS를 WIFI를 빼지않고 그대로 한국에 출시하면서

(앞전에 노키아폰은 WIFI를 빼고 출시함..)

 

삼성의 옴니아제국에 스마트폰 활성화를 주도 하였고 WI-FI도 엄청나게 설치해대서 이미지도 좋았다.

 

당시 필자는 20살 뽀시레기 시절로써 한이마트 가전코너안 KT판매원이였는데

 

아이폰 출시에도 불구하고 SK옴니아를 찾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꼭 후회할 것 이다.

 

지금은 아이폰 시대다 라고 설득하였으나 결국 샘숭을 선택했던 사람들이 기억이 난다.

 

(당시 필자는 매직홀을 쓰고 있었다...)

 

 

 

 

 

 

마무리지으며

 

얼마전까지 KT 도매유통쪽에 있었던 난 케이티에 애정도 많았고

 

알면알수록 재밌는 기업이였습니다..

 

내용들이 더많았으나 그걸 다적으면 몇일씩 걸릴꺼 같아 이렇게 마무리 짓습니다.

 

 

 

다들 케이티에 관해서는 만년 2등 이미지를 가지고 계실 꺼 같습니다.

 

하지만

 

무선쪽에선 만년이등 유선쪽에선 절대강자

 

 

최근까지 KT에 있어본 저는 윗 대가리들이 너무 고여버려서 형식적인걸 좋아하고

 

혁신적인 무언가는 없을꺼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처음도입처럼 뭔가 혁신적인 무언가를 가져오길 바라며 이글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